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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스퀘어가 마미코스 및 에이아이포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임팩트스퀘어 제공임팩트 분야 AC(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가 인도네시아 취약 청년의 주거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미코스(Mamikos) 및 에이아이포씨(AIForesee)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팩트스퀘어가 진행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IBS(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적정주거 지원 소액금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마미코스는 인도네시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용자와 Kos(하숙집 형태의 보편적인 1인가구 주거공간) 매물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아이포씨는 핀테크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자회사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내역, 공과금 납부 이력, 소셜 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신용평가 솔루션을 현지 금융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3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월세 납부 이력 등 주거 관련 데이터를 접목한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하고, 현지 금융 소외계층에게 혁신적이고 참신한 주거 및 금융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한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이번 협약은 혁신적인 대안신용평가모델을 추진하는 국제 개발협력의 중요한 사례"라며 "주거와 금융을 연결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현지 청년과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