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분야 AC(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가 인도네시아 취약 청년의 주거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미코스(Mamikos) 및 에이아이포씨(AIForesee)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팩트스퀘어가 진행하고 있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IBS(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인도네시아 적정주거 지원 소액금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마미코스는 인도네시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용자와 Kos(하숙집 형태의 보편적인 1인가구 주거공간) 매물을 중개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에이아이포씨는 핀테크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자회사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내역, 공과금 납부 이력, 소셜 미디어 활동 등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신용평가 솔루션을 현지 금융기관에 제공하고
최태범기자 2025.08.3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농업회사법인 리쿼스퀘어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총 3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쿼스퀘어는 '곰표맥주'로 유명한 세븐브로이맥주의 창업자 중 한명인 김교주 대표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등에서 활동한 박진성 대표가 함께 설립한 기업이다. 리스퀘어는 영주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자체 브랜드의 주류를 론칭하고, 지역 내 소규모 양조장들과의 제휴를 통해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여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현재 리쿼스퀘어는 대구에 소재한 달성주조가 제조하는 디저트용 막걸리인 '포그막'을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자체 브랜드 강화를 위해 영주 내 전통 시장에 증류소를 설립하고, 연내 자체 브랜드의 증류주를 출시할 계획이다. 리쿼스퀘어의 박진성 대표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주류 브랜드를 발굴하거나
김태현기자 2023.07.27 09:20:44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MZ(1980~2000년대생)의 가치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패션업계도 친환경 소재에 주목하고 있다.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부터 명품에 이르기까지 리사이클(재활용) 원사를 이용한 제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는 연말까지 사용하는 모든 버진 나일론을 리나일론(Re-Nylon, 재생 나일론)으로 바꿀 예정이다. 재생 나일론은 매년 120만톤 이상 버려지는 폐어망에서 주로 추출한다. 폐어망은 전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약 10%를 차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4만4000여톤이 폐기되고 있다. 재생 나일론은 패션업계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전자기 부품 등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폐어망으로 재생 나일론을 만드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폐어망에 다른 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나일론의 품질이 떨어져 사람이 일일이 폐어망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재생 나일론의
김건우기자 2022.08.16 15: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