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해외진출 지원…'아바타 생성' 플루언트, 마중 프로그램 선정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6.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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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플루언트 제품총괄(왼쪽)과 김성미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플루언트 제공
박요한 플루언트 제품총괄(왼쪽)과 김성미 마이크로소프트 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플루언트 제공
대화형 아바타 생성 솔루션을 운영하는 플루언트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마중 프로그램(Microsoft Startups Program)'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중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활용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한다. 플루언트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Azure)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지원, 컨설팅, 글로벌 진출 등의 혜택을 받는다.

2021년 설립된 플루언트는 음성과 텍스트만으로 3D 아바타를 생성하는 기술에 챗GPT를 결합한 대화형 아바타 솔루션 '톡모션.ai'를 운영 중이다. 시드 투자사인 스파크랩을 통해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톡모션.ai는 실시간 대화와 함께 자연스러운 얼굴 및 신체 움직임을 구현하고, 10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기능이 탑재된 3D 아바타를 2D 기술 대비 최대 16배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플루언트는 애저 크레딧을 통한 챗GPT 도입으로 비용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여러 마켓플레이스에 입점시켜 글로벌 판로 개척과 신규 고객 확보도 가능하게 됐다.

전예찬 플루언트 대표는 "올해 샌프란시스코에 미국 법인설립도 완료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공고히 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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