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커 日사업 박차…쿼리파이재팬 수장에 경력 35년 아리노부 대표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4.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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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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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노부 케이조 쿼리파이 재팬 대표 /사진제공=체커
아리노부 케이조 쿼리파이 재팬 대표 /사진제공=체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쿼리파이를 전개하고 있는 체커가 본격 일본사업을 위해 쿼리파이 재팬을 론칭하고 아리노부 케이조 일본 대표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35년 이상 일본 IT 업계 경력을 갖춘 아리노부 대표는 유수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을 총괄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해 온 데이터·미들웨어 전문가다.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체커의 일본 사업 전략을 주도하고, 일본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아리노부 대표는 체커 합류 이전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소트스팟(ThoughtSpot)를 비롯해 몽고DB(MongoDB), 탈렌드(Talend), 샙(SAP), 베아(BEA)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일본 지사장 및 임원을 역임하며 일본 시장을 총괄했다.

최근 일본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기업 아시스토에 체커를 소개하며 두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그동안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로벌 솔루션을 구축한 성과가 파트너십 체결로 이어졌다.

한편, 체커는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플랫폼(CDPP)으로 출시 2년 만에 국내 70여 곳의 기술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있다.

이에 최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K-스타트업센터(이하 KSC도쿄)에 쿼리파이 재팬 법인으로 새 둥지를 마련하고 아시스토, 에어 컴퍼니(AIR Company) 등 일본 유수 관리 서비스형 제공사(MSP)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일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리노부 대표는 "체커는 스타트업 고유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아우르는 높은 잠재력을 지녔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MSP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정적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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