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가대회 본선 진출 43개팀, VC심사역과 1대1 멘토링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4.05.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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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의 본선에 진출한 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심사위원 1대1 매칭 멘토링이 진행된다. 멘토링은 줌(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멘토링에는 심사위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본선 진출팀과 1대1 매칭돼 멘토링을 제공한다. 본선 진출팀은 심사위원에게 사업모델과 투자유치전략 등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본선 진출팀은 본선 준비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멘토링에 참여하는 심사위원은 총 10명의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이다. 이들은(가나다순) △권세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책임심사역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수석심사역 △박상천 디티앤인베스트먼트 팀장 △배준학 펜벤처스 부회장 △성강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수석팀장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정한나 롯데벤처스 선임심사역 △최예은 나눔엔젤스 상무 등이다.

본선 진출팀은 1대1 멘토링 외에도 상금 50만원과 이달 23일에 열리는 기관투자설명회 참석혜택이 주어진다. 기관투자설명회에서는 VC심사역으로부터 투자유치 요령 등 스타트업 경영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시간이 제공된다. 설명회에는 6명의 벤처심사역이 참석한다.

한편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은 △라이클컴퍼니 △래티스 △로보트리 △리소리우스 △리피드 △마스팜 △메타디엑스 △메텍홀딩스 △바이오드 △바이올렛페이 △브로즈 △브이에스팜텍빅토리지 △빈크런치 △샹떼헬스케어 △스텝하우 △씨위드 △아그로셀 △알투씨컴퍼니 △업사이트 △에스옴니 △엑셀비전 △엘렉트엘비에스테크오스 △옴니커넥트 △익사이팅리퍼블릭 △제오노스 △제이제이엔에스 △천년식향 △캠퍼스그라운드 △클레브레인 △테이렌 △텍스타일리 △티아 △티알 △티인테크놀로지 △팀골고루 △패스트퐁 △퍼스트랩 △276홀딩스 △beyo △STAGE NOT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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