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리는 로봇 교육용 장난감과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투자와 지원금 등 10억원 이상의 재원과 전세계 13개국의 유통망을 확보하였으며 100여군데 이상의 파트너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청과 2억원 규모의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Asia no.1 AC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Enterprise에서 엑셀러레이팅을 받았습니다.
로보트리는 로봇 교육용 장난감과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투자와 지원금 등 10억원 이상의 재원과 전세계 13개국의 유통망을 확보하였으며 100여군데 이상의 파트너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청년청과 2억원 규모의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Asia no.1 AC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Ent...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DX)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코딩 교육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가 2025년부터 초·중등 교육 과정에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기로 하면서 관련 시장이 더욱 주목받는 모습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초중고 대상 국내 코딩 교육시장 규모는 2019년 1500억원에서 2030년 1조5000억까지 10배 이상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기존 전통 교육업체들은 물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도 속속 코딩 교육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 2018년 설립된 로보트리가 대표적이다. 로보트리는 웹에서 클릭만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파로브'를 개발했다. 완성된 3D 콘텐츠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등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게임에 업로드할 수 있고 실물로 구매할 수도 있다. 게임으로 3D 콘
2023.08.09 20:00:00'국영수'가 아닌 '국영수코'(국어·영어·수학 다음으로 중요한 코딩)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초·중등 코딩교육 바람이 거세다. 2025년부터 의무화되는 초·중등 코딩교육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에듀테크(교육기술) 스타트업이 출사표를 던지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3D(3차원) 콘텐츠 간편제작 플랫폼'으로 승부수를 내건 로보트리가 눈길을 끈다. 2018년 설립된 로보트리는 웹에서 클릭만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파로브'를 개발했다. 완성된 3D 콘텐츠는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등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게임에 업로드할 수 있고 실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안상욱 대표는 "아이들이 자동차나 드론(무인기)을 3D 콘텐츠로 만들고 작동해보면서 움직이는 원리를 익힌다"며 "쉽게 싫증내는 아이들도 흠뻑 빠져들 정도로 재미있는 프로그램인 데다 논리력·사고력을 길러주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제작 자유도보다 '편리성'에 무게━안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2023.04.02 17:40:33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툴을 만드는 로보트리가 서울투자청 주관 '코어(CORE) 1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CORE 100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산업별 해외 투자유치 경쟁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준비, 타겟 시장 적합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한다. 서울투자청은 선정된 기업들에게 맞춤형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서울투자청 대표 투자유망 기업으로 브랜딩한다. 로보트리는 초등학생들이 웹에서 간편하게 메타버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플랫폼을 제공한다. 안상욱 로보트리 대표는 "이번 CORE 100 선정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보트리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으로 팁스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2022.10.24 14: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