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SBA, 스타트업 육성 손잡았다…"혁신기술 발굴·지원"

김성휘 기자 기사 입력 2024.03.27 10:3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26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은행 정재호 부행장(왼쪽)과 서울경제진흥원 김용상 사업부문 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6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은행 정재호 부행장(왼쪽)과 서울경제진흥원 김용상 사업부문 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난 26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 김용상 SBA 사업부문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12일부터 NH농협의 창업지원공간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참여할 혁신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유망 스타트업 추천부터 스타트업들과 NH 계열사의 밋업·멘토링 등 협업·투자 기회 확대,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SOA) 참여 등 다양한 분야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SOA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의 네트워크다.

이를 통해 서울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NH농협의 다양한 사업 영역 관련 스타트업을 효과적으로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다. 정재호 NH농협은행 부행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해 스타트업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상 SBA 이사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양 기관이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과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가시적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BA는 서울 공덕, 마곡 등에 스타트업 창업지원공간인 서울창업허브를 운영중이다.

양측이 함께 진행중인 'NH오픈비즈니스허브' 참가기업 모집은 다음달 4일까지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NH농협은행'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