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미래 아닌 일상"…모빌리티 스타트업 몰리는 '이곳'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3.10.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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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시대! 글로컬 유니콘 키우자-세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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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에서 대전 반석역을 오가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 중 A2, A3번 버스에는 비밀이 있다. 운전자가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인공지능(AI)인 자율주행 버스인 것이다. 체험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버스다. 자율주행 BRT 버스를 타고 정부청사에서 내리면 청사부지를 순환하는 셔틀 승합차가 있다. 역시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운영하는 '상상자율차'다.

세종시가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의 메카로 변하고 있다. 행정도시로 출발한 세종시가 경제적 자급자족을 위해 자율주행 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면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투자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쏘카가 투자한 라이드플럭스 등 국내 대표적인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들이 세종시에서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 언맨드솔루션, 트위니 등 자율주행로봇 벤처·스타트업, 레이더·라이다 등 부품 스타트업들까지 합치면 세종시에 본사나 R&D(연구개발)센터 등을 설립한 스타트업은 28개에 달한다.

'자율차 스타트업 허브'로 부상 중인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에 대한 이야기를 △경일대 교수창업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정승룡 상무(세종지사장)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선경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장 △윤석배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 특구정책과장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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