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부작용·오남용 줄인다" 원스글로벌, 프리A 투자유치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1.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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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스글로벌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와 AI엔젤클럽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2019년 설립된 원스글로벌은 글로벌 의약품 데이터 '커넥트디아이'와 연구지원 플랫폼 '커넥티드유'를 서비스하고 있다. 해외 대조약 구매 대행, 글로벌 파트너사 헬스케어 솔루션 판매 대행 등 국내외 의약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한다.

커넥트디아이는 국내 약 7만여개의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과 효능·효과, 허가정보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병원, 제약회사, 약국 등 의약품 정보를 다루는 기관마다 상이한 데이터들을 매핑해 하나의 의약품을 다양한 코드로 조회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박경하 원스글로벌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 요양기관 전자건강기록(EMR) 시장점유율 1위인 유비케어를 통해 많은 사용자에게 커넥트디아이가 가진 차별화된 의약품 데이터를 보여줄 기회"라고 했다.

이어 "글로벌 의약품 데이터를 견고화해 아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출시 예정인 '커넥트케어'를 통해 의약품 안전 데이터 기반의 건강 관리 서비스로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은 "원스글로벌은 파편화된 의약품 데이터를 표준화해 편의점 상비약, 비급여 약가, 바이오빅데이터 등 공공 의약품 데이터에 비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차별점이 있다"고 했다.

원스글로벌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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