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자체 암호화폐 '링크' 게이트아이오 상장

최우영 기자 기사 입력 2022.09.27 15:03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사진=라인
/사진=라인
라인이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 링크(LINK)가 가상자산 거래소 게이트아이오에 상장됐다. 외부 글로벌 거래소 중 최초로 링크와 테더(USDT) 간 거래를 개시하며 유동성을 늘렸다.

라인의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인 라인테크플러스는 오는 28일 자체 암호자산인 링크(LINK)를 가상자산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에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게이트아이오는 2013년 설립 이후 전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12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1300개가 넘는 가상 자산이 거래되고 있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다.

링크는 게이트아이오의 비트코인(Bitcoin) 마켓과 테더(USDT) 마켓에 상장되며, 사용자는 링크를 비트코인 또는 테더와 거래할 수 있다. 라인은 링크의 유동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외부 거래소 중에서는 최초로 게이트아이오에서 링크와 테더 간의 거래를 지원한다.

이번 상장으로 링크는 비트프론트(BITFRONT), 라인 비트맥스(LINE BITMAX), 빗썸(Bithumb), MEXC, 그리고 게이트아이오까지 총 5개 거래소에 상장된다.

라인과 게이트아이오는 이번 상장을 기념해 총 15만달러 상당의 링크를 게이트아이오 사용자의 기여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스타트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게이트아이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인의 글로벌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자회사인 라인 넥스트는 이달 초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의 베타버전을 선보인 후, 5만명의 월렛 사전 가입자를 모으고 있다. 라인은 앞으로도 링크의 유동성 및 토큰 이코노미를 확장하고, 글로벌 NFT플랫폼을 통해 웹3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기자 사진 최우영 기자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