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서울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강소특구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홍릉강소특구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서울시, KIST, 경희대, 고려대 등 3개 기술핵심기관이 참여, 지난 5년간 R&D(연구·개발),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 상용화, 임상실험까지 바이오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술 발굴·사업화(산학연병 연계, 공동 R&D) △벤처지원플랫폼(의사창업, 병원 네트워크) △기술창업 스케일업(GRaND-K 창업학교, 기술특례상장) △R&D 고도화·실증(오픈이노베이션, 규제혁신) 등을 통해 바이오 딥테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투자 연계 659억 원 △매출액 183억 원 △기술이전 110건 △신규 창업 76건 △연구소기업 39개
류준영기자 2025.08.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와 양자컴퓨팅은 CT(컴퓨터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 분석, 임상실험 결과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바이오·헬스케어에 ICT(정보처리기술)을 접목해 연구 속도는 높이고 기술력은 고도화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된 융합 바이오 딥테크(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는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란 간판을 단 곳만 30여곳에 이른다. 강대신 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기획실장(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홍릉특구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국 어디에도 이 정도로 국가 전략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곳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테면 양자와 관련해선 협력기관으로 홍릉특구의 기술이전·출자 핵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팹과 고려대 양자대학원 등이 있다. 강 실장은 "KIST 내
류준영기자 2024.03.29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