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의과학자 창업기업 가장 많다는 '이곳'…AI·양자도 품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와 양자컴퓨팅은 CT(컴퓨터단층촬영)·MRI(자기공명영상) 분석, 임상실험 결과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바이오·헬스케어에 ICT(정보처리기술)을 접목해 연구 속도는 높이고 기술력은 고도화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된 융합 바이오 딥테크(첨단기술)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는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란 간판을 단 곳만 30여곳에 이른다. 강대신 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기획실장(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홍릉특구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국 어디에도 이 정도로 국가 전략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곳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테면 양자와 관련해선 협력기관으로 홍릉특구의 기술이전·출자 핵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팹과 고려대 양자대학원 등이 있다. 강 실장은 "KIST 내
류준영기자
2024.03.29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