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나비프라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 자동화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작인 '나비독(NaviDock)'은 별도의 마커나 인프라 설치 없이 비전 기술만으로 자율주행 로봇의 도킹(충전 및 정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로봇 도킹 시스템은 바닥에 QR코드나 반사판을 부착하거나, 로봇에게 경로를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했다. 반면 나비독은 로봇이 사람처럼 눈(카메라)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도킹 스테이션을 찾아가는 방식을 적용했다. 설치 과정도 간소화했다.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을 도입해 물류·제조 현장에서의 도입 장벽을 낮췄다. 현장 바닥 공사나 복잡한 설비 구축 없이도 로봇 자동화 환경을 꾸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진현기자 2025.12.23 17:00:00창업진흥원이 CES 2026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대상으로 비대면 '혁신상 수상 전략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첫 웨비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을 통해 열린다.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전략, 사례발표 등 CES 참가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을 위한 실전 대비 내용으로 구성됐다. 1, 4회는 비대면으로 2, 3회는 대면으로 진행한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참여기업의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공식 수상 제도다. 각 분야 최고 제품에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수여한다. CES 2026은 에듀테크, 여행 및 관광 등 신규 분야가 추가돼 총 36개 부문에서 기업들의 참가를 받는다. 1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조기 접수는 31일까지, 일반 접수는 8월 22일까지 가능하다. 창진원은 CES 2026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17개 참여기관과 공동으
고석용기자 2025.07.08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