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14일 부산 중소조선연구원에서 '조선·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산업 현장에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을 가속화하고, 연구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선·로봇 융합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전략 사업 및 현장 수요 대응을 위한 공동 기획 △전문 인력 및 기술 정보의 상호 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조선·로봇 기술 관련 정책 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단일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기술 간 경계를 허무는 유기적인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류준영기자 2026.01.15 09:00:00대동그룹 계열의 대동모빌리티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지능형 자율 로봇 조인트 벤처 '대동로보틱스'를 설립했다. 우선 대동그룹이 추진하던 채소와 과채류, 과일류 재배에 필요한 농업 로봇을 출시하고 작물별 생육 모니터링과 재배전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고도화하기로 했다. 트랙터에 작업기를 연결해 활용성을 높이듯 로봇도 운반·방제·수확·제초·살포 등 다양한 작업기를 부착해 다목적 로봇으로 사용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대동로보틱스는 대동이 개발하던 자율작업, 원격조정, 군집주행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개발에도 참여한다. 대동그룹과 KIRO는 2029년에 대동로보틱스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로보틱스의 초대 대표는 지난 20여년 동안 대동의 농기계와 모빌리티 제품, 로봇 개발을 이끌었던 감병우 대동 상품기획부문장이 맡는다. 원유현 대동그룹 부회장은 "올해 로봇 전문기업인 대동에이아이랩에 이어 대동로보틱스를 설립해 대동그룹 전(全) 제품의
김성진기자 2024.11.05 09:10: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테크노파크(이하 서울TP)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한국로봇융합)와 함께 서울 지역 중소기업의 로봇·AI(인공지능) 관련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로봇·AI 기술컨설팅 지원사업은 로봇·AI와 관련한 기술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소재해 있으며 로봇·AI 시스템 도입 또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이다. 한국로봇융합 소속 전문가가 직접 로봇·AI 분야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중개 지원 등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지역과 재무상태 그리고 로봇·AI 관련 기술개발 역량 검토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대상 분야는 △웨어러블로봇·자율주행 △3차원(3D)복원·
김태현기자 2024.11.03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