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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건설연, AI 기반 정수장 자율제어 실증 완료…약품 사용 6.9% 절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AI(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정수장 운영 효율을 높이면서도 수돗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정수처리 자율제어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연 환경연구본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번 기술은 가상물리시스템(CPS, Cyber Physical System) 기반 정수처리 자율제어 기술이다. 총 7개의 AI 모델을 활용해 1시간 단위로 적정 응집제(약품) 주입량을 예측한다. 예측된 결과는 실제 적용에 앞서 디지털트윈 기술로 구현한 가상 정수장 환경에서 먼저 검증한 후, 실제 정수장 제어에 반영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원수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정수 과정에서 사용되는 약품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처리수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술은 공인 성능검증을 거쳐 한국물기술인증원의 물기술 성능검증서를 취득했다.

    류준영기자 2025.12.22 12:0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기사 이미지 [기고]홍수는 왜 취약계층에게 더 잔인한가

    지난달 '괴물 폭우'는 전국을 삼켰고, 한국 사회의 홍수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번 호우로 24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33명이 다쳐 총 5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재산 피해는 1조848억원으로, 최근 10년간 자연재난 중 가장 큰 규모였다. 필자가 방문했던 가평 일대 피해 현장은 참혹했다. 하천이 교량을 넘쳐 인근 마을로 흘러들었고, 가옥은 힘없이 휩쓸렸다. 무너진 집 앞에 선 주민들의 탄식은 단순한 재산 손실이 아니라 삶 전체의 붕괴였다. 무엇보다 일가족의 생명을 앗아간 산사태와 급류는 가장 원망스러웠다. 피해 지역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자와 군인들이 신속하게 복구에 나서고 있었다. 쓰러진 가옥을 정리하고 도로를 복원하는 모습은 든든했지만, 주민들의 마음속 불안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 다시 쏟아질지 모를 폭우 앞에서, 주민들은 '다시 무너질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서울은 몇 년 전 강남역 침

    정일문기자 2025.08.23 13:0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홍수 재난 기후변화
  • 기사 이미지 건설연, 비탈면 유지관리용 '스마트 호환 센서' 개발…호환성 문제 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산사태와 낙석 등 위험 요소가 많은 비탈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제조사의 센서와 호환 가능한 '스마트 센서 및 통합형 데이터 수집장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국내 주요 토목구조물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해 계측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그러나 제조사마다 상이한 센서와 통신 방식이 혼용되면서, 통합 운영과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센서 간 호환성이 부족해 성능이 향상된 신규 제품이 현장에 도입되는 데도 제약이 있었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 부처에서도 각기 다른 계측 장비 도입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센서 호환성 문제는 공공 인프라 유지관리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에 건설연 지반연구본부 김우석 팀장 연구팀은 비탈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표변위계와 구조물경사

    류준영기자 2025.06.13 13:0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연 센서 재난
  • 기사 이미지 건설연, '2025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대상 1000만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스마트건설 분야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는 '2025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하는 행사다.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술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경기 침체 등 산업 전반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주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 안전 △빅데이터 및 플랫폼 등 스마트건설 6대 핵심기술을 포함하며,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

    류준영기자 2025.06.10 17:3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연 창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30년 된 낡은 일산아파트, AI로 리모델링해 에너지소요량 43% 낮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AI(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플랫폼'을 개발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 자동 에너지 성능평가, BIM(건설정보모델링) 설계 자동화 기술 등이 합쳐진 통합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노후 건물의 성능 진단, 리모델링 후 에너지 성능 예측, 최적의 리모델링 공사비 산출, 적정 자재 선정 등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최대 3분의 1 수준까지 리모델링 소요시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1기 신도시 일산 노후 공동주택 1호를 대상으로 작년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현장 실증이 진행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디지털 진단기술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낡은 창호와 현관문은 1등급 에너지효율 자재로 교체했다. 바닥과 천장, 벽체는 진공단열재로 단열 보강이 이뤄졌고 창 외부에는 능동형 차양이 적용됐다. 이후 건설연이 국가 공인 에너지

    류준영기자 2025.03.12 15:3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로에너지 AI 인공지능 KICT
  • 기사 이미지 건설연·KISTI 신임 원장 선임…철도연은 불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6일 제219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선규 성균관대 건설환경학부 교수가 건설연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박 신임원장은 1986년 성균관대에서 토목공학 학사를, 1988년 구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독일 베를린공대에서 구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5년 성균관대에 부임했다. 이어 성균관대 부총장, 학생처장, 학생인재개발원장 등을 수행하고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이사, 유니슨HKR 사외이사, SK에코플랜트 사외이사,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KISTI 신임 원장에는 이식 KISTI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이 신임원장은 1989년 서울대에서 화학과 학사를, 1993년 포항공대에서 화학 석사, 1996년 동 대학원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KISTI에 입사한 후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슈퍼컴퓨팅클라우드센터장, 대외

    박건희기자 2024.11.26 15:02:41
    한국건설기술연구원 NST 건설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 기사 이미지 건설연, '2024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하 건설연)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지원을 위해 '2024 스마트건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1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기술 공모 분야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자동화, 디지털 센싱, 스마트 안전, 빅데이터 및 플랫폼 등 총 6개다. 지원 조건은 예비 창업자 및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서류심사와 발표대회 등을 거쳐 최종 1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4500만 원의 상금을 주며, 대상 수상자 2인(팀)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 상금과 함께 창업을 위한 공간인 스마트건설지원센터와 기업의 기술 홍보 및 관련 사업 등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위한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에 입주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건설연 연구자 매칭 사업(1~2억 원 내외), 시제품 제작 및 현장적용 지원

    류준영기자 2024.06.17 10:0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기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CES 2024에 첫 KICT관 운영…패밀리·지역대표·입주사 8곳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전시회 'CES 2024' 유레카 파크 내에 KICT관을 74.3㎡ 규모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ICT관엔 네오스텍, 더바이오, 무브먼츠, 스토리포유, 씨티아이랩, 엠테이크, 오에스랩, 위아비 등 8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건설연 패밀리기업, 지역대표기업, 입주기업으로 모두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창업 7년 이내인 스타트업이다. 건설연이 KICT관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건설연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다리소프트' 사례가 있었기 때문. 이 회사는 각종 균열 및 낙하물 등 12가지의 도로위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CES 참여를 계기로 같은 해 4월에 미국법인을 설립,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열었다. 또 6월에 건설연

    류준영기자 2024.01.10 20:00:0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기사 이미지 지반·구조물 붕괴 징후 보이면 '깜빡깜빡'…'반딧불 센서' 개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하 건설연)이 건설연 연구소1호기업 재난안전기술과 국내 벤처기업인 엠테이크와 함께 지반과 구조물의 붕괴 징후를 감지하는 스마트 감지 센서(반딧불 센서) 및 원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 지반 움직임을 감지하는 계측 시스템은 가격이 비싼 데다 전문가가 아니면 사용이 힘들다는 단점 때문에 활용도가 높지 않다. 이번에 개발한 반딧불 센서는 지반의 이동을 LED 경보로 나타낼 수 있는 센서다. 붕괴가 우려되는 다양한 위험 구역에 1~2m 간격으로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또 산림청의 사면 붕괴 지중경사계 일변위 기준인 0.05˚보다 더 정밀한 0.03˚ 변이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만약, 붕괴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LED 점등을 통해 경보 알람이 발생한다. 이때 LED 경보는 주간 시간대에 100m 거리에서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고효율의 광전송 렌즈 기술로,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현

    류준영기자 2023.03.21 09:40:40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재난안전기술 엠테이크
  • 기사 이미지 CCTV 영상으로 미세먼지 정보 분석…지역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지역자치단체의 CCTV 인프라와 AI(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반 기술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시민들이 제공받는 미세먼지 정보는 현재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미세먼지 관측소의 지역단위 정보다. 따라서 시민들의 실제 생활권 미세먼지 정보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실제로 건설연이 위치한 고양시에선 5개의 환경부 국가 측정소가 3개 구 44개 동 전역을 담당하고 있다. 더욱 촘촘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을 위해 추가로 KT 기지국을 활용한 '에어맵코리아'(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를 운영하거나, 지자체마다 간이측정소 추가 설치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공간적 특성 및 입지시설 등에 따라 다르게 분포하는 시민 생활권의 미세먼지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건설연 미래스마트건설연구본부 연구팀은 CCTV 영상을 이용한 AI 기반 3차원 미세먼지 정보 구축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C

    류준영기자 2022.11.10 12:34:18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병석 기타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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