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육성을 담당하는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 곳이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한편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춘 투자사들이 자리 잡으면서 '옥석 가리기'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창업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AC 등록 현황에 따르면 현재 활동 중인 AC는 490개사다. 지난해보다 23개 늘어났지만 증가폭은 예년에 비해 축소됐다. 연도별 순증 추이를 보면 2022년 53개, 2023년 64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28개, 2025년 23개로 둔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AC 증가세 둔화를 시장의 자정 작용으로 보고 있다. 각자의 강점을 앞세워 보육과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AC가 시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차별화된 전문성이 생존 조건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 대
김진현기자 2025.08.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아파트 관리 자동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운영사 한국주택정보가 2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KOC파트너스와 아카라라이프가 참여했다. 아카라라이프는 스마트홈 개발 기업으로 한국주택정보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을 포함해 한국주택정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0억원이다. 한국주택정보는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AIoT(인공지능 결합형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AI기술과 자체 데이터를 개발한 SaaS '관리비책' 플랫폼에 적용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시장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아카라라이프는 스마트허브, 센서, 조명, 도어락 등 다양한 AIoT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이다. 삼성 스마트 띵스, 애플 홈킷, 구글 어시스턴트 등 다
고석용기자 2024.06.2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