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벤디트 △카이로스 △가제트코리아 △태그바이 △유리프트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바잇미 △에이디수산 등 8개 스타트업과 일본에서 진행한 현지 프로그램에서 업무협약(MOU) 4건, PoC(기술실증) 1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도쿄 현지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일본 현지 투자자 및 기업들과 만나도록 해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시장 진출 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벤처기업협회는 도쿄 현지에서 IR(기업설명회) 행사를 기획해 현지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할 수 있도록 했다. IR과 후속으로 이어진 1대1 미팅 및 네트워킹 세션에는 50여 명의 투자자·바이어·현지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은 총 95건이다. 특히 숙박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벤디트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태그바이 등은 MOU와 PoC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5.08 13:00:00일본에서 기대를 모았던 민간 로켓 발사가 모종의 이유로 연기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NHK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 우주 벤처기업이 개발한 소형 로켓이 이날 발사를 예정했다가 전격 연기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은 이날 오전 11시쯤 혼슈 와카야마현 남부 구시모토초에 소재한 민간 로켓 발사장 '스페이스포트 기이'에서 자사 개발 로켓 '카이로스' 1호기를 발사하려 했다. 일본 정부의 소형 위성이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페이스원은 발사 직전에 연기를 발표했다. 연기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스페이스원은 새로운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발표하겠다고만 밝혔다. 이 계획은 일본에서 민간기업 주도로 개발한 첫 소형 로켓이 발사되는 것이어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로켓 발사를 기다리던 많은 시민들이 유감과 실망을 표현했다고 NHK는 전했다. 스페이스원은 2018년 설립됐으며 캐논전자와 IHI에어로스페이스, 시미즈건설, 일본정책투자은행 등의 4사가 출자했다.
홍재영 기자 2024.03.10 09: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