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를 시작한다. '넷제로 챌린지X'는 탄소중립·녹색성장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혁신적 기후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녹색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그동안 스타트업 보육 또는 투자, 지원 등을 실시해온 기업, 기관, 부처 등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해왔고 디캠프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넷제로 챌린지X'는 지난 3월 정부에서 발표한 2030년까지 총 450조원 이상의 녹색 자금 공급 계획에 이어 기술과 금융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또 다른 프로젝트로서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향상하고 과감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탄소규제가 새로운 국제무역 질서로 대두
세종=오세중 기자 2024.09.24 17:49: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소재 스타트업 더데이원랩이 SK하이닉스의 사내 플라스틱 대체용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더데이원랩이 공급하는 물품들은 탄수화물 기반으로 제작된 플라스틱 대체 물품이다. 플라스틱과 달리 생산 및 폐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또 분해 과정에서 퇴비화 및 혐기성 소화(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가능해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는다. 더데이원랩은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초 CES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더데이원랩은 먼저 SK하이닉스 캠퍼스 내 임직원에게 제공되던 간편식 봉투부터 대체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연간 약 720만장의 봉투 사용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170톤이다. 이후에는 간편식 봉투뿐 아니라, 간편식 용기, 결식아동 도시락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 제품 확대 적용
고석용 기자 2024.05.27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