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씨피엑스시스템즈와 큐투컷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일반트랙'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센터)가 21일 밝혔다. · 이 두 기업은 올해 제주센터의 첫 추천 기업으로 팁스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각각 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두 기업은 제주센터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공동 운용하는 '제주 초기스타트업 육성 펀드'를 통해 지난해 투자를 받았다. 2023년 8월 설립된 씨피엑스시스템즈는 레이저 초음파와 EVS(Event-based Vision Sensor) 융합 센싱 기술 기반의 AI (인공지능) 가상물리시스템(CPS)을 개발 중이다. 원격 로봇기기를 활용해 풍력발전기 구조물의 상태와 결함을 점검하고, 계측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안전성과 고장 여부를 예측 진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접근이 어려운 풍력발전기 내부 부품의 마모·결함·노후화를 사전에 감지해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과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21 15:30:00"캐나다 유명 스포츠웨어 룰루레몬의 레깅스 1개 가격이 15만원가량 하는데 비슷한 국내 브랜드는 2만9000원에 원플러스원(1+1) 행사를 해요. 왜 이렇게 쌀까요." '살 빼고 운동.' 12월 중순이 지나자 주변엔 벌써 새해 목표를 정한 이가 많다. 매년 '용두사미'로 끝나고 '작심삼일'의 연속이지만 이맘때 가장 많이 팔리는 패션의류는 몸에 착 달라붙는 레깅스와 같은 액티브웨어다. 울긋불긋 더 과감해진 색상의 운동복 사이로 사진포즈를 취해 보인 김하나 포지티브미 대표는 "이제 한국의 요가·러닝·웨이트·필라테스복도 미국·유럽처럼 환경친화적 가치를 담은 '서스테이너블'(Sustaniable·지속가능)을 고려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선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나일론 같은 값싼 플라스틱 원단으로 제작했기 때문"이라며 "신축성 있는 운동복은 플라스틱을 원소재로 해 운동복 하나를 만들 때마다 환경이 훼손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엔환경총회 내 유엔지속가능한패션연합에 따르면 2019년
류준영 기자 2022.08.21 15:3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