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창업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가 27일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충북대학교에서 창업진흥원, 11개 창업중심대학 총장단, 청년 창업기업 등 50여명과 함께 행사를 열고 우수 청년 창업기업 사례를 공유했다. 스프링보드(Springboard)는 대학의 지역 창업 '도약대'라는 뜻과 봄처럼 생기 넘치는 청년이란 의미다. 정부는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기관으로 권역별 창업중심대학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 충북대와 전남대가 신규 지정되면서 창업중심대학은 11곳으로 늘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 내 창업 인프라, 투자재원 등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섬유 폐기물을 건축자재로 재가공하는 웝스, 미세조류를 이용
김성휘기자 2025.03.27 10:00:00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대학·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6개 권역별 11개 대학이 해당 사업을 수행할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돼있다. 올해는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총 773개사(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실증·검증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창업중심대학은 '권역 내 일반형', '지역주력산업 연계형',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의 3가지 유형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권역 내 일반형'은 권역 내 소재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자금 최대 2억원과 각 대학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역 주력산업 연계형'은 각 대학이 지정한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예비창업자 또
고석용기자 2025.03.14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중심대학 2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은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는 창업생태계 기관이다. 현재 중기부는 권역별로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9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해 대학을 통한 지역 창업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에는 한양대와 성균관대, 충청권에는 호서대·한남대, 호남권에는 전북대, 강원권에는 강원대, 대구경북권에는 대구대, 동남권에는 부산대·경상국립대 등이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됐다. 이번 신규 모집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간 창업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창업중심대학의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 등 창업 인프라를 스타트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김태현기자 2025.01.1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