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퓨리오사에이아이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일반 삼쩜삼 "한국 AI 기술력 6위·투자 18위…규제가 스타트업 발목"
  • 기사 이미지 행사 티비지파트너스, K-스타트업 동남아 진출 조력 '커넥트 2025' 개최
  • 기사 이미지 일반 인핸스, 美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서 커머스OS 기술 공개
  • 기사 이미지 일반 "중고 의류 하나의 앱에서 사고팔고" 뉴오프, 커머스플랫폼 오픈
  • 기사 이미지 일반 걷기만 해도 사회초년생에게 기부…당근-고용노동부 캠페인

지리차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 라이프스타일 퓨리오사에이아이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중국 전기차가 대세" 쾌속 질주…관세에도 집밖 공략하는 이유[차이나는 중국]

    인도에 세계 1위 인구 대국 자리는 빼앗겼지만, 세계 최대 자동차 소비 시장은 여전히 중국이다. 올해 1분기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3분의 1을 중국이 차지했다. 특히 지난 1~4월 자동차 판매가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중국 시장은 올해도 성장을 지속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관세 전쟁 등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자 중국이 내수 부양을 위해 '이구환신'(노후가전·자동차 교체) 정책을 연장한 영향이 크다. 작년 8월부터 중국 정부는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내연차로 교체시에는 1만5000위안(약 296만원), 전기차로 교체시에는 2만위안(약 394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기차는 차량취득세 10%도 면제되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대부분 전기차를 구매한다. 작년 7월 승용차의 전기차 침투율(신차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이 50%를 돌파하면서 이미 전동화가 대세인데, 이구환신까지 더해지자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 BYD 등 중국 로컬 브랜드가 전동화에 힘입어

    김재현기자 2025.05.18 10:58:43
    지리차 전기차 중국 BYD 유니콘팩토리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