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가 올해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DIPS 1000+) 사업' 참여 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초격차 분야란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연계망(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 원전 양자기술 등을 일컫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10대 초격차 분야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수준의 성장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DIPS 1000+) 사업은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는 121개사 내외를 일반 공모로 선정하며, 이외 민간 및 부처 추천 트랙으로 96개사를 별도 선발할 계획이다. 일반 공모 형태의 기업선정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화자금과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최대 5억원의 R&D(연구·개발)
류준영기자 2024.02.07 12:00:00바이오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국내 유망 바이오 창업 기업들과 함께 10일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와라시에서 열린 '아이파크 글로벌 쇼케이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오 클러스터인의 쇼난 아이파크(iPARK)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했으며,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 위주로 초대됐다.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와라시에 위치한 쇼난 아이파크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다케다사가 설립한 민간주도의 바이오클러스터이다. 제약 및 바이오 분야 약 150개 기업과 기관이 입주해 있다. 유망 기술을 보유한 일본 현지 대학·벤처기업을 위한 사업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과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 대상 온라인 매칭 시스템 등이 유명하다. 이를 통해 2021년 기준 1700건의 공동 연구와 2022년 기준 100건의 논문 발표실적, 13건의 신규 법인 설립 등의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
류준영기자 2023.10.10 23:00:00안전성평가연구소(KIT)가 미국 현지 창업보육전문기관과 손잡고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KIT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위해 미국 현지 전문 엑셀러레이터기관인 뉴잉글랜드 의료혁신센터(The Foundation for New England Medical Innovation Center·NEMIC)와 26일(한국시각)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9월 설립된 NEMIC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비영리 단체다. 미국 등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30개 창업 보육 관련 전문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총 500만 달러(약 67억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NEMIC는 부트캠프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외에 CEO 리더십 트레이닝, 교육, 워크샵, 멘토링 및 코칭 세션, VC·AC와 데모데이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고, 최근엔 보스톤 등 현지 창업 전문 클러
류준영기자 2023.09.27 0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