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때 '구글세' 조심"…기업 '재무 주치의'가 건넨 예방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국내와 동일한 사업을 할지라도 구조를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세금을 더 많이 부담할 수도 있다. 같은 구조임에도 실질(기업의 실제 재무상태와 운영 성과)을 인정받지 못해 세금이 부과되는 이중과세 리스크가 종종 발생한다." 이승협 삼화회계법인 회계사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본사가 있는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고려해야 하는 세무적인 리스크가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7년 설립된 삼화회계법인은 회계감사, 세무자문, 재무자문 및 경영 컨설팅 분야에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견 회계법인이다. 이승협 회계사는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출신으로 기업들의 다양한 세무·회계 업무를 지원해 왔다. 이승협 회계사는 오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열리는 '글로벌 진출 패스트트랙 아카데미'에서
최태범 기자
2024.07.10 08: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