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센터 종합 운영 서비스 '바디코디'를 운영하는 레드블루가 홈 트레이닝 서비스 플랫폼 건강한친구들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레드블루는 전국 2000여개의 헬스장과 3만여명의 강사진, 80여만명의 모바일 가입 회원 등의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건강한친구들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홈 트레이닝 콘텐츠를 제작·제공한다. 레드블루는 홈 트레이닝 콘텐츠 제공 판매 사업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융합 상품을 센터나 강사진들이 회원들에게 판매·유통함으로써 이들의 부가 수익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 이석훈 레드블루 대표는 "글로벌에서는 온오프라인 피트니스 콘텐츠와 프로그램의 결합이 하나의 트렌드로 확산하고 있다"며 "홈 트레이닝 영상 등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신규 버전의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2.10.31 15:57:42"기존 피트니스 회원관리 프로그램은 유료회원, 만료회원, 지난 고객들만 입력·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이었다. 바디코디는 한 번이라도 피트니스 센터에 관심을 가졌던 잠재고객들에 대한 데이터를 평가하고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됐는지 경로를 분석해준다." 20여년간 피트니스 업계에 종사하며 국내 피트니스 마케터로 손꼽히는 전문가인 김복민 BOK 주식회사 대표는 레드블루가 개발한 피트니스 통합 플랫폼 '바디코디'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2015년 설립된 레드블루는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헬스장을 포함한 필라테스, 요가 학원,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한다. ━코로나19 상황에도 가맹점들 거래액 350억 돌파━ 각 주체에 맞게 △피트니스 센터 통합 운영관리 서비스 '바디코디 CRM(고객관계관리)' △피트니스 회원들을 위한 '바디코디 맴버스앱' △센터 소속 전문 강사들이 사용하는 '바디코디 코치앱' 등을 운영한
최태범기자 2022.08.16 15: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