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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8000억 기업가치 만든 컴퍼니빌더...이제는 유니콘빌더로 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컴퍼니 빌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앞으로의 10년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빌더'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컴퍼니 빌더는 △사업 아이디어 개발 △창업자 팀 구성 △사업모델 구체화 △초기 자금 투입 등을 돕는 회사다. 공동 창업 형태로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성장하면 분사 뒤 지주회사로 남는다. 패스트트랙아시아는 2012년 박지웅 대표, 신현성 차이코퍼레이션 대표, 노정석 비팩토리 대표와 국내외 투자사들이 모여 설립했다. 이민주 에이티넘 회장,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 등 약 20여명의 성공한 기업가들을 주주로 맞이해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왔다. 현재까지 만들어낸 회사들의 가치 총합은 약 8000억원이다. 모회사·파트너사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600억원이다. 대형 엑싯(투자금 회수) 사례는 2016년 SK플래닛에 매각한 헬로네이처, 2017년 딜리버리히어로(현 요기요)에 매각한 푸드플라이 등이다. 아울러 2014년 설립한 성인교육기업 데

    최태범기자 2022.08.17 0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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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재능·잠재력 파악해 직무 연결...유니콘 넘어 '사람' 키우는 투자사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기술 전문 액셀러레이터(AC)'로 불리는 퓨처플레이가 액셀러레이팅 영역을 '사람'으로 확장했다. 스타트업 발굴·투자 활동을 넘어 스타트업 성장의 가장 근간이 되는 좋은 인재에 대한 교육·육성부터 하겠다는 목표다. 기존 HR(인력관리)과 다르다. 직무에 맞는 사람을 찾아 단순히 배치하는 것이 아닌 '태니지먼트 테스트'라는 진화된 기법으로 분석한 각 개인의 잠재력과 재능을 기반으로 최적의 직무에 연결해 개인과 기업 모두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만약 운동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축구 쪽인지 야구 쪽인지, 축구라면 왼발을 잘 쓰는지 오른발을 잘 쓰는지, 헤딩을 잘하는지 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포지션에 배치하는 것으로, 이를 직무의 세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스타트업 넘어 '사람' 본다…HR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 인수━ 퓨처플레이는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HR테크 스타트업 '태니지먼트랩'을 인수했다. 태니지먼트(Tanage

    최태범기자 2022.08.25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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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韓스타트업 세계진출 해답준다" 4400억 후속투자 도운 '이곳'

    "한국 스타트업들은 해외진출을 반드시 해야 한다. 우리에게 와서 항상 묻는 것이 '어떻게 하면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다. 우리는 손쉽게 해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구글은 2015년부터 한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Google for Startups, GFS)'를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국 겸 아태지역 총괄은 "GFS는 스타트업들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어필하는 기회를 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구글 역시 작은 차고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그렇기에 더욱 후배 기업 육성에 진심이다. 마이크 김 총괄은 "GFS는 서울을 비롯해 스페인 마드리드, 브라질 상파울루, 이스라엘 텔아비브, 일본 도쿄,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도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폭넓게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글에 합류하기 전 10여년간 스타트업 씬에서 활약했

    최태범기자 2022.08.17 0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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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좋은 기업 발굴이 사회적 가치창출...100억 핀테크펀드 첫 조성"

    기업 메시징 시장을 개척한 1세대 벤처기업인 인포뱅크의 투자 관련 독립사업부 '아이엑셀(iAccel)'은 2014년 설립된 액셀러레이터(AC)다. 스타트업에 마케팅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비즈니스 모델(BM)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특허' 관련 전문성을 통해 피투자 기업의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 구축을 돕는데 강점이 있다. 이는 20년 넘게 기술개발과 사업을 병행하면서 특허의 중요성을 체감한 인포뱅크의 경영철학에서 기인한다. 인포뱅크는 기업 메시징 사업, 문자투표 기술 개발 과정에서 특허를 내지 않아 대기업에 시장을 뺏겼던 경험이 있다. 이 때문에 신사업에 도전할 때는 반드시 특허 포트폴리오부터 짜고 시작한다고 한다. 스타트업들에게도 적극 전파하는 중이다. 인포뱅크 아이엑셀은 2015년 정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에 선정되면서 스타트업 투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형태로 완전히 독립해 투자규모와 역량을 대폭 높인다는

    최태범기자 2022.08.17 0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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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번개장터 키운 고시촌 청년창업가...투자사 CEO로 변신한 이유

    "변변한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도 아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의지와 열정만 갖고 서울로 올라왔다. 신림동 고시텔에 살면서 창업을 준비했고 좋은 투자자를 만나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거나 잘나지 않은 사람도 스타트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사회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가 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설립된 더벤처스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회사다. 그동안 액셀러레이터(AC) 성격이 강했지만,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투자회사 인가를 받으면서 후기 투자까지 진행하는 벤처캐피탈(VC)로 진화했다. ━더벤처스 투자받은 창업자, 더벤처스 대표를 맡다 ━ 더벤처스의 창업자는 2007년 영상 자막 플랫폼 운영사 '비키'를 설립한 뒤 2013년 일본 이커머스 회사 라쿠텐에 엑싯한 호창성·문지원 대표다. 부부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더벤처스의 경영에서 물러나 싱가포

    최태범기자 2022.08.17 08: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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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미래에셋 투자베테랑 합류 엔슬파트너스, '투자·보육' 양날개 펼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엔슬파트너스가 투자 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발탁하며 기존 보육 기능에 더해 완전히 새로운 투자 중심의 AC로 거듭난다. 엔슬파트너스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통해 구원회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구 대표는 신영증권에서 기업분석 애널리스트를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주식펀드매니저, 리스크관리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스마트비즈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또 부동산114(당시 미래에셋캐피탈 자회사) 대표를 맡은 뒤 미래에셋생명에서는 디지털혁신부문 대표를 지내며 온라인 비즈니스와 IT(정보기술) 부문을 총괄했다. 엔슬파트너스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역량을 강화하는 투자본부, 투자 이후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팁스본부를 신설했다. 투자본부는 구 대표가, 팁스본부는 엔슬파트너스를 설립한 안창주 대표가 지휘하는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창업가들을 많이 도와준 회사로 엔슬파트너스가 떠오르게 할 것이다."

    최태범기자 2022.08.17 0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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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비빔밥·김치에 빠진 해외 투자자들, 'K-푸드테크'로 눈 돌렸다

    "아직 공개하긴 이른데, A사의 경우 시리즈C로 바로 퀀텀 점프할 것 같습니다." 김동균 서울먹거리창업센터장은 대체육을 전문으로 한 스타트업 A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입주기업 A사는 아직 시리즈A 투자도 받지 않은 초기 스타트업이다. 하지만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투자 연계로 싱가포르 대형 투자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 예상된 투자금액이 시리즈C급 규모가 될 것 같다고 김 센터장은 귀띔했다. 그는 "BTS(방탄소년단)의 케이팝(K-POP)과 함께 비빔밥, 김치 등 케이푸드(K-FOOD)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국내 스타트업 종목도 차츰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3~4년 전만 해도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얻은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빅데이터·AI(인공지능) 기반 교통예측서비스, 바이오센서, 신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이른바 딥테크(Deep tech)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면, 최근 들어 K푸드테크·

    류준영기자 2022.08.25 15:47:36
    이노피플 유니콘팩토리 이노머니 푸드테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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