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유니콘팩토리

로그인

최근 검색어

최근 검색 내역이 없습니다.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의료·헬스케어 라이드플럭스

최신기사

  • 기사 이미지 행사 "모든 것 속인다"…20대 한국인 CEO 등장에 실리콘밸리 들썩
  • 기사 이미지 일반 "리뷰이벤트로 후기 관리 근절"…캐치테이블, '클린 리뷰 정책' 도입
  • 기사 이미지 투자·회수 메이커 커뮤니티 디스콰이엇, 릴레잇 운영사 픽셀릭에 인수
  • 기사 이미지 일반 더핑크퐁, '제2의 핑크퐁·아기상어' 신규 IP 키키팝팝 공개
  • 기사 이미지 일반 "창업 1년 반 만에"…홀리데이로보틱스, 첫 휴머노이드 공개

이강환

추천태그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의료·헬스케어 라이드플럭스
총 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민관 합작으로 탄생한 '뉴스페이스'

    2002년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처음 설립했을 때, 많은 우주 전문가들은 고개를 저었다. '남는 돈으로 멋져 보이는 일을 하려는 또 한 명의 부자 어린애로군. 이런 친구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걸 몇 번이나 봤지.'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했다. 실제로 1990년대에 우주로 가는 로켓(발사체)을 만들려다 실패했던 회사들이 있었다. 1996년에 설립됐던 '로터리 로켓'이 자금 고갈로 문을 닫은 것이 불과 1년 전인 2001년이었다. 1997년 설립된 '빌 에어로스페이스' 역시 2000년에 문을 닫았다. 스페이스X는 설립한 지 4년 만인 2006년 3월, 여러 번 재점화가 가능하고 재사용에 최적화된 멀린엔진으로 작동하는 '팰컨1' 첫 발사 시험을 했다. 처음 발사된 팰컨1은 발사 후 30초도 되지 않아 엔진에 불이 붙어 바다로 추락했다. 팰컨1 발사가 2차례 더 실패하면서 스페이스X는 파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3차 발사에 실패한 지 한 달 보름만인 2008년 9월, 네 번째 발사에

    이강환기자 2025.08.10 14:00:00
    이강환 스펙스 뉴스페이스

데이터랩

  • 스타트업 통계
  • 스타트업 조회
  • 투자기관 분석

전체

  • 일반
  • 정책
  • 행사
  • 인터뷰

스타트UP스토리

머니

  • 투자·회수
  • 이주의 핫딜
  • 머니人사이드

트렌드

  • 줌인 트렌드
  • 테크업팩토리

비디오

  • 유팩TV
  • 유팩IR

커리어

  • 채용
  • 스타트잡

혁신요람

  • 액셀러레이터
  • 유니밸리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전체

스타트UP
스토리

머니

트렌드

비디오

커리어

혁신요람

오피니언

기자 프로필

데이터랩

뒤로가기 Top버튼

유니콘팩토리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머니투데이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서린동, 청계빌딩)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강호병 등록번호 : 서울아01084 사업자등록번호 : 762-86-02890 등록일 : 2009.12.24 제호 : 머니투데이 발행일 : 2000.1.1 연락처 : 02-724-77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택균
COPYRIGHT©UNICORNFAC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