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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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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 '큰손', ESG·역외펀드에 빠진 이유…"글로벌화 발판"

    "ESG는 퍼스트 무버(선도자)의 DNA예요. 이걸 스타트업부터 체화하면 존경받는 대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전세계는 물론 국내도 휩쓸고 있지만 관련 투자를 선뜻 늘리기란 쉽지 않다. 금액으로 계산되지 않는 이른바 비재무적 가치가 있고, 이익 극대화를 위한 경영과 조화를 이루는 게 숙제다. 투자 혹한기에 이런 비전통적 성과지표가 주목받긴 더욱 어렵다. 이런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투자의 '큰손'이 ESG를 잘 지키는 기업과 운용사에 투자하겠다며 팔을 걷어부쳤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는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ESG는 이미 글로벌 패러다임이고 관련 규제는 확산 추세"라며 "ESG 경영체계를 내재화하고 벤처투자 생태계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취임한 그는 임기 2년차 들어서는 이번이 첫 언론 인터뷰다. ━ "ESG, DNA처럼 내재화" 앞장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KVIC은 국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3.11.06 09:30: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ESG 역외펀드
  • 기사 이미지 ESG에 힘싣는 한국벤처투자…韓 VC ESG 현 주소는?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국내 벤처투자 업계의 지속가능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벤처투자는 30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2023 한국벤처투자 ESG 이니셔티브(Initiative)'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부처를 비롯해 벤처투자시장 주요 민간출자기관, 벤처캐피탈(VC) 등 벤처펀드 운용사 및 ESG업계 종사자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ESG 확산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추진방향, 국내 및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스타트업과 운용사 등 관련 업계의 ESG 도입이 초기단계라는 점을 고려해 이해도 제고에 나선 것이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아디티야 비크람(Aditya Vikram) 유엔 책임투자원칙(UN PRI) PE 총괄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기관투자자(LP), 운용사(GP)들이 ESG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크람 총괄은 "ESG를 추구

    남미래기자 2023.10.30 13:30: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벤처기업 입지정책 단기성과에 초점...고용 등 효과 기대 어려워"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벤처기업 입지지원 제도 및 Top VC의 투자'를 주제로 혁신기업·벤처 산학연구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연구회에는 이진석 한국벤처투자 벤처금융연구소 소장 및 연구원을 포함해 △선정훈 건국대 교수 △변진호 이화여자대 교수 △장호규 충남대 교수 △빈기범 명지대 교수 △나수미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 △벤처캐피탈(VC) 등 산학연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나수미 박사의 '벤처기업 입지지원 제도 현황과 개선방향' △ 홍민구 한국벤처투자 벤처금융연구소 박사의 'Top VC의 투자 스타일과 관계도 분석' 등 두 가지 주제를 다뤘다. 우선 나 박사는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및 벤처기업 집적시설 등을 일컫는 '입지지원' 정책이 단기적 성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진단했다. 수익성과 고용 증가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나 박사는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 인재 채용과 투자유치, 네트워킹, 컨설팅 지원 등의 적극적인 지원

    남미래기자 2023.10.27 12:00: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한국벤처투자, '글로벌 VC 커넥트' 개최...스타트업 해외투자유치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KVIC)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VC 커넥트 365(Global VC Connect 365 in SF, 이하 VC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18일 열린 VC 커넥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벤처투자, 과학기술부정보통신부 산하 KIC(Korea Innovation Center), 외교부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글로벌 VC 커넥트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들이 맞손을 잡고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스타트업 8개사와 미국 벤처캐피탈(VC) 13개사, 기업은행, KIC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딥핑소스(A

    남미래기자 2023.10.19 11:00: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딥핑소스 이큐브랩 메티스엑스
  • 기사 이미지 "벤처투자 애로사항 해결"...한국벤처투자, '찾아가는 모태펀드' 운영

    유용환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직접 벤처투자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모태펀드 정책에 반영하는 '찾아가는 모태펀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 설립 이래 대표가 직접 개별 운용사(GP)를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찾아가는 모태펀드'는 벤처캐피탈(VC) 대표 등과 일대일 소통을 통해 벤처투자 업계 현황, 모태펀드에게 바라는 정책 제언 등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VC 미팅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10월에도 관련 행보를 펼친다. 현장에선 글로벌 긴축, 3高(금리·환율·물가) 등 경제 여건으로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얼어붙은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 모태펀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향후 모태펀드 운용 프로세스 전반에 '찾아가는 모태펀드'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한 현장 건의사항과 온라인 설문조사 검토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현장의 소리를 벤처투자 운

    남미래기자 2023.10.10 14:02: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K-바이오백신펀드' 1500억원 조성…바이오·헬스 전방위 투자

    한국벤처투자가 1500억원 규모로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한다. 바이오기업 투자심리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분야는 바이오헬스 전반으로 확대한다. 1일 한국벤처투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모태펀드 8월 수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350억원을 출자해 1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7월 열린 'K-바이오백신 펀드 조성 전략 자문회의' 등 벤처캐피탈(VC)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주목적 투자분야 확대 △우선결성 허용 △우선손실충당 제공 △벤처투자조합 및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결성 허용 △타정책기관 공동 출자 등이 대표적이다. 주목적 투자 분야의 경우 투자분야를 바이오·헬스 전반으로 확대했다. 제약을 비롯해 의료기기, 디지털치료제 등 보다 폭넓은 투자가 가능해졌다. 운용사 펀드 결성 부담도 줄였다. 목표액의 70% 규모로 우선 결성을 허용한다. 우선 결성시 모태펀드 예산은 전액(100%) 약정한다. 민간 출자자의 재무적 리스크도 낮

    남미래기자 2023.09.01 10:30: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한국벤처투자, 특허기술사업화 운용사 추가 선정…125억 출자

    한국벤처투자가 125억원 규모의 모태펀드(특허계정) 8월 수시 출자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은 특허청과 함께 진행한다. 지난 5월 수시 출자사업에서 7.5:1의 경쟁률을 기록한 특허기술사업화 분야에 신규 운용사 1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태펀드가 125억원을 출자해 209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특허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투자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출자사업 역시 지난 5월 출자사업과 동일하게 시장 친화적인 기조다. 지난해와 동일한 관리보수 기준을 제시하고 최종 결성규모에 구간별로 관리보수를 산정하는 계단식 방식을 유지한다. 또한 이미 결성된 특허계정 출자조합에서 투자한 지적재산권(IP) 프로젝트 수익권을 IP 가치평가 후 인수할 경우, 약정총액의 최대 40%까지 주목적 투자로 인정한다. IP프로젝트 투자의 중간회수를 지원하는 셈이다. 아울러 투자자가 발굴할 수 있는 기업 범위를 확대했다. 투자대상 기업이 출원 중인

    남미래기자 2023.08.29 10:00: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모태펀드 '해양신산업·K-밸류' 운용사 선정…401억 펀드 조성

    한국벤처투자가 '모태펀드(해양·문화계정) 수시 출자사업'에서 2개의 벤처펀드(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에서 모태펀드는 총 230억원을 출자한다. 운용사들은 민간 자금을 더해 총 401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앞서 10개 펀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자 요청액은 1081억원에 달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분야는 해양 신산업이었다. 총 6개 펀드가 780억원을 출자 요청했다. 이중 최종 1개 펀드가 선정돼 모태펀드 130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70억원을 더해 총 2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한다. K-밸류 분야에는 총 4개 펀드가 301억원을 출자 요청했다. 이중 1개 펀드가 100억원의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201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당초 353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했지만 모든 분야에서 목표치를 초과하면서 400억원대 자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앞선 출자사업에서 미선정된 분야에

    남미래기자 2023.08.23 10:13:59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한국벤처투자,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840억 펀드 조성

    한국벤처투자가 전라북도와 강원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한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북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북·강원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지역의 공공기관과 지자체, 모태펀드가 공동으로 조성해 지역 혁신기업과 물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이들은 3년간 모태펀드 294억원, 수자원공사 159억원, 지자체 135억원 등 총 588억원을 출자해 총 84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펀드 결성식에는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북도, 강원특별자치도 등 주요 출자자(LP)를 비롯해 안다아시아벤처스, 소풍벤처스 등 펀드 운용사들도 참석했다. 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은 △지역소재(전북·강원) 혁신기업 △물산업 기업 △규제자유특구 관련 기업 등이다. 한국벤처투자는 그동안 부산, 충청, 동남권, 대구·제주·광주, 전북·강원 등 5

    남미래기자 2023.08.22 10:45:00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한국벤처투자, VC 신규인력 양성…수료생 인턴십 채용 지원

    한국벤처투자가 유능한 인재를 벤처캐피탈(VC) 업계로 유입시키기 위해 '제7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양성 과정은 약 8주간이며, 벤처캐피탈 이론교육(온라인), 투자심사보고서 및 투자계약서 작성 등의 실무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이후 현장 업무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3개월간의 국내 벤처캐피탈 인턴십 매칭이 추진된다. 이 과정을 수료하고 VC에서 근무하는 수료생은 벤처투자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창업투자회사 전문인력 등록자격을 얻게 된다. 교육 방식은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박 4일 간의 대면 워크샵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무 능력 향상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VC 신규인력 양성과정은 2015년 제1기 과정이 개설된 이래 2022년 제6기까지 총 238명이 수료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남미래기자 2023.07.11 10:07:02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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