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모비스(옛 현대정공) 재직 시절 프랑스 떼제베(TGV) 기술을 이전받아 KTX(고속철)를 설계하는 과정에 참여했는데 그 당시 '연결 기술'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고속 이동체와 통신, 레이저 기술의 기반이 결국 전파와 같은 연결 인프라에 달렸더라고요. 내 사업을 해도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이 든 출발점이었습니다. " 2014년 위드웨이브를 설립한 이용구 대표는 연결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을 일찌감치 알아챘다.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56기가비트(Gbps) 초고속 커넥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세계 최초로 145기가헤르츠(GHz) 동축 커넥터를 상용화할 수 있었던 것도 시장에 대한 선구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145GHz는 1초에 1450억회 진동하는 전자기 신호를 의미하는데, 진동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어 AI 데이터 전송 환경의 핵심기술로 평가된다.
용인(경기도)=류준영 기자 2026.03.06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양자컴퓨팅 산업의 딥테크 스타트업 10여곳을 선발해 성장 지원에 나선다. 블루포인트는 양자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퀀텀 점프'를 진행할 스타트업으로 △브라이트퀀텀(양자컴퓨터 핵심소자 단일광자 광원 개발) △퀀텀서브(양자컴퓨터 성능 극대화 소프트웨어 개발) △카이스트위저(물류최적화 솔루션) △블록에스(양자컴퓨터 보안 문제 해결 알고리즘 개발) △큐토프(양자센서용 탄소-12 소재 생산 기술 개발) △CIT(금속전자공학을 활용한 차세대 양자컴퓨터 기판소재개발) △위드웨이브(극저온 양자컴퓨터 부품 개발) △SDT(양자컴퓨터용 장치 및 플랫폼 개발) △카이스트 예비창업팀 등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퀀텀 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대전테크노파크와 블루포인트가 공동으
고석용 기자 2024.10.28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