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 브라이트퀀텀 등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10여곳 육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양자컴퓨팅 산업의 딥테크 스타트업 10여곳을 선발해 성장 지원에 나선다. 블루포인트는 양자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퀀텀 점프'를 진행할 스타트업으로 △브라이트퀀텀(양자컴퓨터 핵심소자 단일광자 광원 개발) △퀀텀서브(양자컴퓨터 성능 극대화 소프트웨어 개발) △카이스트위저(물류최적화 솔루션) △블록에스(양자컴퓨터 보안 문제 해결 알고리즘 개발) △큐토프(양자센서용 탄소-12 소재 생산 기술 개발) △CIT(금속전자공학을 활용한 차세대 양자컴퓨터 기판소재개발) △위드웨이브(극저온 양자컴퓨터 부품 개발) △SDT(양자컴퓨터용 장치 및 플랫폼 개발) △카이스트 예비창업팀 등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퀀텀 점프'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과학기술연결플랫폼사회적협동조합(POSEP), 대전테크노파크와 블루포인트가 공동으
고석용기자
2024.10.28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