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외교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과 대전에서 '글로벌 뉴스페이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뉴스페이스 포럼은 국내 기업 40여개를 초청해 전 세계 우주 담당 기관에 소개하는 자리다. 미국, 이집트, UAE(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유럽연합, 일본 등 16개국이 참석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마지드 이스마일 이집트 우주청장이 아랍·아프리카 우주 협력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언을 맡는다. 이어 우주 수송·위성 생태계·우주 서비스·우주 탐사 등 산업별 국내 기업과 해외 기관 간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 5일에는 해외 우주 기관 관계자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총조립시험센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환경연구센터에 초청할 계획이다.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소규모 스타트업은 자체적으로 외국 정부 기관과 접촉하고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우리 기업의 글로벌 우주 시장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했다.
박건희기자 2025.12.02 11:03: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류가 지금보다 우주에 더 멀리 나가 오래 머문다면 인체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또한 관련 분야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의약바이오가 우주 개발과 뗄 수 없는 산업인 이유다." 3일 대전시 대전스타트업파크. 제약회사이면서 우주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온 보령 측이 액시엄스페이스 등 우주 스타트업에 투자한 현황을 설명하자 우주 관련 정부, 기관, 연구단체와 스타트업에서 모인 130여명이 귀를 기울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이하 우주서밋)에서다. 대전혁신센터는 대전을 중심으로 우주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투자사, 정책기관 등이 모이는 '스페이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지난해 첫 우주서밋을 열었다. 국내
대전=김성휘기자 2025.07.03 17:33: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3일 대전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우주산업 관련 스타트업과 투자사, 정책기관 등이 모이는 '2025 K-스페이스 스타트업 서밋'을 연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우주산업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교류 기반을 조성하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두 번째인 이날 서밋은 규모와 내용 면에서 더욱 확장,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및 민간 파트너 간 사업화 연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청, KAIST 우주연구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보령 등이 △우주항공 정책 및 산업육성 방안 △우주 스타트업의 전환 및 투자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어 대전혁신센터와 우주기술 개발기업 컨텍, 아이스페이스 간 3자 업무협약(MOU) 체결, 스타트업과 투자사·기업의 1:1 밋업, 민간
김성휘기자 2025.07.02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