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지난해 '이 가전' 검색량 가장 많이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이른바 '오신기'로 불리는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음식물처리기 △실링팬 등 가사 필수품 5종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물처리기 검색량은 2022년 대비 140.1% 증가했다. 로봇청소기와 식기세척기 검색량도 같은 기간 각각 84.9%, 11.4% 늘었다. 실링팬과 의료관리기의 검색량도 각각 205.2%, 106.9% 증가했다. 과거 가전업계 고전적인 '삼신기'는 TV, 냉장고, 세탁기였다. 그러다 2020년 들어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등이 가사 해방 도우미로 급부상하면서 오신기로 재편됐다. 천장에 달린 일종의 대형 선풍기인 실링팬은 레트로 열풍과 기후변화에 따른 전기료 절감 수요가 늘면서 최근 인기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지난
김태현기자
2025.02.24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