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관 합동 '스타트업코리아펀드'의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 등 40개 운용사(GP)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GP가 요구한 출자요청액은 약 9000억원이다.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제시한 출자규모(총 5853억원 내외)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만큼 벤처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 주목할 점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에 참여한 민간 출자자(LP)들과 출자사업에 지원한 GP들 간의 연관성이다. 민간 LP 20곳 중 13곳 LP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혹은 계열사가 이번 출자사업에 참여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번 출자사업의 형평성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접수를 받은 결과, 초격차 분야 34개, 세컨더리 분야 6개 조합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40개 운용사가 요청한
김태현기자 2024.06.2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축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 로보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로보스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로봇 하드웨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자동화 솔루션 종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경남벤처투자, JCH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디티앤인베스트먼트, CKD창업투자, 퓨처플레이, 비전벤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로보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80억원이다. 2022년 4월 설립된 로보스는 소나 돼지 같은 생체(生體) 도축을 자동화한 스타트업이다. 도축은 힘들고 위험해 젊은 인력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이지만, 공산품과 달리 형태가 표준화돼있지 않아 자동화가 어려운 분야다. 개별 개체마다 외형을 모두 스캔해 이를 기반으로 3D이미지를 생성하고 로봇 제어용 좌표를 생
고석용기자 2024.02.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전문 의료기기 벤처기업 큐라움이 106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트리홀딩스 △CKD창업투자 △데일리파트너스, 신규 투자자인 △신한캐피탈 △IBK기업은행 △삼성증권 △현대기술투자 △한국벤처투자 △로이투자파트너스 △비와이 그로쓰 개인투자조합이 참여했다. 큐라움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50억원이다. 큐라움이 개발한 '오라로그'는 만성 수면질환(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등) 치료에 쓰인다. 하악전방이동장치(COAT)에 구강 센서를 융합한 형태로, 각종 수면 데이터(산소포화도, 무호흡, 저호흡, 뒤척임 등) 측정이 가능하다. 수집한 생체정보는 서버로 전송돼 의료진 혹은 환자가 전용 앱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큐라움은 올해 2월 '오라로그'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지속적인 임상평가를 통해 신
남미래기자 2023.09.26 15: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