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공유서비스 '우리집은도서관' 누적 대여 100만권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서공유서비스 '우리집은도서관(우도)'이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누적 유료 대여 도서수 100만권을 기록했다.스타트업 스파이더랩이 운영하는 서비스 우도는 회원들이 소장 도서를 위탁하면 이를 비대면으로 공유해주는 서비스다. 공유자는 당장 보지 않는 책을 활용해 대여료의 40%를 수익으로 챙길 수 있고, 소비자는 공유자의 다양한 도서를 집에서 편하게 빌려볼 수 있다. 카카오벤처스, 스마트스터디벤처스, 교보문고 등에서...
고석용기자
2024.01.03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