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억 투자금 걸린 청년기업가대회…27인 심사위원은 누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6억5000만원의 투자 기회가 걸린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심사위원에는 벤처투자업계의 투자심사역뿐만 아니라 예비유니콘 스타트업 대표, 대기업 계열 복지재단 이사장 등 총 27인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다수의 심사위원이 참여하기에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자신의 사업아이디어를 많은 투자기관에 선보이고 많은 심사역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 당장 투자유치 뿐 아니라 향후 멘토링 등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가나다순)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 △구형준 DS투자증권 차장 △권세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책임심사역 △김대열 비전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김민주 스톰벤처스 심사역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김중완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수석심사역 △김혜원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무 △도상오 사단법인 블루문드림 사무총장 △맹동
고석용기자
2024.04.05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