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6억5000만원의 투자 기회가 걸린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심사위원에는 벤처투자업계의 투자심사역뿐만 아니라 예비유니콘 스타트업 대표, 대기업 계열 복지재단 이사장 등 총 27인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다수의 심사위원이 참여하기에 대회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자신의 사업아이디어를 많은 투자기관에 선보이고 많은 심사역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 당장 투자유치 뿐 아니라 향후 멘토링 등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가나다순)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 △구형준 DS투자증권 차장 △권세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책임심사역 △김대열 비전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김민주 스톰벤처스 심사역 △김우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김중완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지선 CJ인베스트먼트 수석심사역 △김혜원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무 △도상오 사단법인 블루문드림 사무총장 △맹동
고석용기자 2024.04.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6억5000만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의 참가신청이 시작됐습니다. 대회 참가신청은 5월 6일까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efkorea.kr)에서 온라인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2011년부터 진행해온 창업경진대회입니다.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목적으로 개최돼 VCNC(타다 운영사), 스타일쉐어, 크몽 등 기업가치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예비 유니콘을 발굴·육성했습니다. 대회의 참가자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나이나 업종, 창업단계, 법인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혁신적이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신청 시 제출자료는 회사 IR(기업설명) 프리젠테이션 자료와 발표 동영상(10분 내외)뿐입니다. 회사 IR
고석용기자 2024.04.04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