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정착 앱 '글로우(glow)'를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클링커즈가 HR테크 기업 원티드랩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용 채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클링커즈는 자사 플랫폼 글로우에 원티드랩의 채용 정보를 연동한 '글로우 채용' 기능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외국인 구직자들은 별도의 채용 플랫폼을 오가지 않아도 글로우 앱과 웹에서 실시간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는 국내 외국인 인재 시장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와 기업 간 연결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원티드랩은 최근 외국인 및 글로벌 인재 채용 사업을 강화하며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고, 클링커즈는 외국인의 국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슈퍼앱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류준영기자 2026.01.0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를 위한 컨설팅 및 IT 플랫폼 '클링커즈'(CLINKERS)는 AC(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클링커즈는 이주노동자를 위한 플랫폼 '글로우'(GLOW)를 통해 이주노동 생태계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도 높은 노동 품질 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패러다임은 클링커즈의 혁신 플랫폼 기술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2022년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전 세계 이주노동자수는 약 1억6000만명에 달한다. 한국에 체류하는 이주노동자는 약 100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클링커즈는 한국 외에도 몽골, 남아프리카, 태국 등에서 이주노동 생태계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우는 이주노동자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기반의 정확한
김태현기자 2024.10.0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