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퍼레이션, 조장래 공동대표 선임···"기술특례상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날의 로봇카페 사업 계열사 비트코퍼레이션이 조장래 대표이사를 선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기술특례상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28일 밝혔다. 조장래 신임 대표는 중앙일간지 언론인 출신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CJ ENM 마케팅 파트, 청와대 홍보수석실, 기획관리실 등을 거치며 홍보·마케팅 분야에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13년간 정책 협력법무실 임원으로 재직하는 등 클라우드, AI, 사이...
고석용기자
2025.03.28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