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핫플 디즈니 팝업, 그 뒤에 K패션기업 "모아나 가방 출시"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디즈니와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미키마우스를 비롯해 879만명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2' 협업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모아나2' 가방도 출시할 예정이다. 20일 마르헨제이에 따르면 '디즈니 컬렉션'은 성수동 팝업 스토어 매출의 10% 수준까지 상승했다. 매장을 찾는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들의 구매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분위기다. 마르헨제이는 지난 8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를 버블 형태로 형상화한 '버블 컬렉션'과 '미키 마우스' 컬렉션, 그리고 '인사이드 아웃' 파우치 등 총 1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인기 제품은 버블컬렉션의 '디즈니 마크백' 백팩 제품과 데일리 쇼퍼스타일 '디즈니 젬마백'이다. 젬마백은 출시 3주 만에 완판되어 추가 생산하고 있다. '미키 마우스' 컬렉션에서는 미키
김건우기자
2024.10.20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