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청각 자극 서비스, 에너지 저장장치 제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에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투자유치 연계, 해외진출 등에 각종 지원을 받는다. 우리금융은 충청권 7개 스타트업을 디노랩 충북센터 2기 육성기업으로 선발하고 29일 발대식을 가졌다. 우리금융, 충북도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등이 발대식을 함께했다. 디노랩은 지난해 청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 충북센터를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충북2기는 AI(인공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비재 등 범위가 넓다. 디지털뉴트리션은 집중력 강화를 비롯해 이른바 '마음챙김'에 효과적인 청각 서비스 '사운드필'을 운영한다. 김나영 대표는 의료, 음향 각 분야 전문가가 결합해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린솔은 한화에어
김성휘기자 2025.04.29 16:28:5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가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못난이마켓'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충남관광 스타트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다. 약 9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못난이마켓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았고, 컴퍼니에이는 이를 토대로 투자를 결정했다. 2018년 설립된 컴퍼니에이는 현재까지 24개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고 542개 기업을 액셀러레이팅했다.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유치를 합한 규모는 총 533억6000만원이다. 못난이마켓은 상품성은 부족하지만 품질은 뛰어난 못난이 농산물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농가의 수익 증대와 식자재 낭비 감소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플랫폼 출시 1년 만에 300여개 농가와 협력하며 월간 거래액이 2억원을 돌파했
최태범기자 2024.12.30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