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가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못난이마켓'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충남관광 스타트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다. 약 9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못난이마켓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았고, 컴퍼니에이는 이를 토대로 투자를 결정했다. 2018년 설립된 컴퍼니에이는 현재까지 24개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고 542개 기업을 액셀러레이팅했다.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유치를 합한 규모는 총 533억6000만원이다. 못난이마켓은 상품성은 부족하지만 품질은 뛰어난 못난이 농산물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농가의 수익 증대와 식자재 낭비 감소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플랫폼 출시 1년 만에 300여개 농가와 협력하며 월간 거래액이 2억원을 돌파했
최태범기자 2024.12.30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지역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컴퍼니에이가 10억원 규모의 '세종 초기창업 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비수도권 소재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조성한 모태펀드를 바탕으로 컴퍼니에이가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다. 결성된 조합은 8년의 운영기간(투자기간 4년) 동안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집행될 계획이다. 특히 세종지역의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조병현 컴퍼니에이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민간 운영사 등 다년간 지역소재 기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간 투자유치로부터 소외됐던 기업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최태범기자 2023.12.20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