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의 수출입 운송 품질 혁신을 위한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 도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육상과 해상을 잇는 초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변수를 데이터로 통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완성차 생산 거점으로 향하는 KD 화물 컨테이너에 윌로그의 IoT 센서 디바이스를 부착하고 운송 품질을 개선한다. 윌로그 관계자는 "자동차 KD는 장거리 이동 중 환경 변화에 민감한 화물"이라며 "일례로 부산항에서 미국 앨라배마 공장까지 가는 노선은 해상 9700km, 육로 3400km에 달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변화와 잦은 하역 작업은 화물 품질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윌로그는 IoT 센서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위치뿐만 아니라 △구간별 온·습도 변화 △외부 충격 세기 및 빈도 △기울기 △조도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17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팝 팬덤 커머스 스타트업 컴퍼니에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컴퍼니에이는 팬 사인회와 글로벌 팬 대상 영상통화 이벤트 등 스타와 팬을 직접 연결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K팝 팬덤 커머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마이스타굿즈'(myStarGoods)에서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업해 팬 사인회 및 팬덤 이벤트를 기획·운영하며,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1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이 서비스 확장을 위해 개발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데이터 엔지니어 △QA 엔지니어 △테크 이노베이션 워킹 그룹 백엔드·풀스택 개발자 △매쓰플랫 DevOps 엔지니어 △매쓰플랫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자 등 개발 조직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을 통해 매월 약 200만개의 학습지 생성과 5000만건 이상의 문항 자동 채점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조직 역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프리윌린은 △수학 문제은행 솔루션 '매쓰플랫' △학교 맞춤형 수학 AI(인공지능) 코스웨어 '스쿨플랫' △초중고 AI 맞춤형 수학 학습 서비스 '풀리스쿨'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네이버·쿠팡 출신 정재훈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한 이후 개발 전 과정에 AI를 도입하는 'AI 네이티브(AI-Native)' 조직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7 15:27:0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가 못난이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못난이마켓'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충남관광 스타트업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었다. 약 9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못난이마켓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았고, 컴퍼니에이는 이를 토대로 투자를 결정했다. 2018년 설립된 컴퍼니에이는 현재까지 24개 유망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고 542개 기업을 액셀러레이팅했다. 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유치를 합한 규모는 총 533억6000만원이다. 못난이마켓은 상품성은 부족하지만 품질은 뛰어난 못난이 농산물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농가의 수익 증대와 식자재 낭비 감소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플랫폼 출시 1년 만에 300여개 농가와 협력하며 월간 거래액이 2억원을 돌파했
최태범 기자 2024.12.30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지역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컴퍼니에이가 10억원 규모의 '세종 초기창업 투자조합 제1호'를 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비수도권 소재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조성한 모태펀드를 바탕으로 컴퍼니에이가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했다. 결성된 조합은 8년의 운영기간(투자기간 4년) 동안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집행될 계획이다. 특히 세종지역의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조병현 컴퍼니에이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민간 운영사 등 다년간 지역소재 기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 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간 투자유치로부터 소외됐던 기업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2023.12.20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