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더모스트그룹이 AI(인공지능) 기반 '교육솔루션'으로 예체능 사교육 시장에 도전한다. 지난해 선정된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를 통해 학생 성장데이터를 분석하는 교육솔루션을 개발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모스트그룹은 최근 유소년 축구교실 학생들을 위한 성장데이터 측정·피드백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학생들의 신체 및 축구능력과 함께 사회성, 두뇌 발달과정을 측정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개인별 역량과 성장과정을 확인·관리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더모스트그룹은 유소년 축구교실의 '운영솔루션'을 개발해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출석체크, 고객관리, 정산 등을 자동화해 코치들이 학생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 양천구에서 스페인의 프로축구 구단 발렌시아CF와 협력해 유소년 축구교실인 '발렌시아CF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며 이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2.0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슛돌이' 이강인 △'차미네이터' 차두리 △'패트리어트' 정조국 이 선수들의 공통점은 어린이 축구교실 출신이라는 점이다. 축구교실은 엘리트 선수 육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학교 운동부와 달리 보육시설로써의 의미도 크다. 단순히 운동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전인교육장의 역할을 한다. 유럽을 호령하는 인기 축구 스타의 등장, 늘어나는 맞벌이 부부 등으로 축구교실 수요는 크게 늘었다. 2023년 기준 국내 축구교실 수는 2104개다. 전체 수강생 수는 52만6000여명, 매출은 6312억원으로 추정된다. 초등학생 5명 중 1명은 축구교실을 다니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운영 방식이다. 대부분 축구교실 운영자들은 사업체 경영 경험이 없다 보니 표준화된 운영 방식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호소한다. 기본적인 경영부터 수업까지
김태현 기자 2024.04.0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