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보안 기술에 325억 뭉칫돈..."글로벌 TOP5 기술력"
"유럽·일본에서는 올해 7월부터 판매하는 신형 자동차에 대해 보안 기능을 꼭 탑재해야 하는 의무사항이 생겼습니다. 2024년부터는 전 차종으로 확대됩니다.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뿐 아니라 부품회사들과도 협업을 많이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공동설립자 겸 부사장은 5일 머니투데이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강화 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아우토크립트는 2019년 8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차량 보안 사업부가 인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자율주행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V2X(무선교통 네트워크)보안 △IVS(내부제어 네트워크)보안 △V2G(전력통신 네트워크)보안 등 3대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은 많지만 자율주행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는 전세계적으로도 드물다. 글로벌 톱5 업체로 평가받는 아우토크립트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자율주행 보안업체다.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장 개막을 앞두
김유경기자
2022.08.16 16: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