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솔루션 스타트업 페스카로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 지난해 4월 시리즈B 라운드를 마친지 약 1년 6개월만이다. 당시 페스카로의 기업가치는 900억원 수준으로 이번 IPO(기업공개)에서 공모가액을 얼마나 인정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페스카로는 2016년 자동차 전장시스템 전문가와 화이트해커 출신 인력이 모여 설립한 '자동차 통합보안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이다. 2023년 65억원 규모 시리즈A를, 지난해 188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시리즈B 당시 RCPS(상환전환우선주) 발행가액은 1만1360원으로 기업가치(밸류) 918억원을 인정받았다. 이후 시리즈C와 프리IPO 등의 후속 투자유치는 생략하고 곧바로 IPO에 나섰다. 주요 투자자는 아이디벤처스, 인터밸류파트너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신용보증기금, 주식회사 안랩, 한화투
박기영기자 2025.10.08 16:00:00"유럽·일본에서는 올해 7월부터 판매하는 신형 자동차에 대해 보안 기능을 꼭 탑재해야 하는 의무사항이 생겼습니다. 2024년부터는 전 차종으로 확대됩니다.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뿐 아니라 부품회사들과도 협업을 많이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공동설립자 겸 부사장은 5일 머니투데이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강화 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아우토크립트는 2019년 8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차량 보안 사업부가 인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자율주행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V2X(무선교통 네트워크)보안 △IVS(내부제어 네트워크)보안 △V2G(전력통신 네트워크)보안 등 3대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은 많지만 자율주행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는 전세계적으로도 드물다. 글로벌 톱5 업체로 평가받는 아우토크립트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자율주행 보안업체다.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장 개막을 앞두
김유경기자 2022.08.16 16: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