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플랫폼도 특화…예비스타 2만명 이용했죠"
취업과 채용을 돕는 구인·구직 플랫폼시장에 특화 바람이 불고 있다. 특정 업종의 구인·구직서비스만 제공하는 플랫폼이 하나둘 생겨나는 것. 2016년 8월 설립된 스타트업 어라운드어스가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특화된 구인·구직 플랫폼을 운영한다. 특히 정규직 취업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다수 구인·구직 플랫폼과 달리 어라운드어스는 비정규직, 프리랜서 취업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어라운드어스는 1년여 만에 이용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6월에는 신한캐피탈, 신한금융투자,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에서 8억8200만원 규모의 ‘초기단계’(시드) 투자도 받았다. 김성진 어라운드어스 대표(사진)는 “업종 특성을 고려해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과 프리랜서에 최적화한 소셜 구인·구직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몇 장의 이력서로 담기 어려운 경력과 재능을 동영상 등으로 쉽게 보여주고 경력과 재능에 따라 관련
이민하기자
2023.06.27 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