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극한직업', '기생충', '서울의 봄', '파묘' 이들 흥행작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벤처캐피탈(VC) 쏠레어파트너스이 투자했다는 점이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은 300% 후반대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남겼고 '서울의 봄' 역시 100%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 화려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주도한 인물은 이영재 쏠레어파트너스 대표다. 그는 KT 출신으로 국내 유력 영화 제작·배급사인 싸이더스FNH에서 영화 투자 및 재무(CFO)를 총괄한 이력을 지녔다. 통신산업의 생리와 영화산업의 자금흐름을 꿰뚫고 있는 셈이다. ━"시나리오 난상 토론, 서울의 봄 발굴 비결"━이 대표는 영화 투자의 제1 원칙으로 시나리오를 꼽았다. 그는 "배우나 감독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순위는 시나리오"라며 "시나리오가 좋으면 우리가 직접 제작자, 배급사, 배우를 연결하는 패키징 작업까지 주도한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13 07:00:00업무관리와 메신저 기능 등을 결합한 협업툴 '스윗'을 운영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가 SK브로드밴드로부터 400만달러 규모(약 55억4000만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기업문화 및 업무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양측은 공동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업무방식의 혁신에 관심 있는 기업들 및 SK브로드밴드의 기존 고객들에게 스윗을 제공해 기업들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은 스윗테크놀로지스와 함께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원격과 현장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한다는 목표다. SK브로드밴드 커넥트인프라 CO담당 이방열 본부장은 "스윗을 통해 SK브로드밴드와 고객사들이 보다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환 스윗테크놀로지스 대표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업무관리 난이도가 높아져 더이상 채팅만으로는 효율적으로 일할 수는
최태범 기자 2022.09.07 11: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