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극한직업', '기생충', '서울의 봄', '파묘' 이들 흥행작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벤처캐피탈(VC) 쏠레어파트너스이 투자했다는 점이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은 300% 후반대의 기록적인 수익률을 남겼고 '서울의 봄' 역시 100%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 화려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주도한 인물은 이영재 쏠레어파트너스 대표다. 그는 KT 출신으로 국내 유력 영화 제작·배급사인 싸이더스FNH에서 영화 투자 및 재무(CFO)를 총괄한 이력을 지녔다. 통신산업의 생리와 영화산업의 자금흐름을 꿰뚫고 있는 셈이다. ━"시나리오 난상 토론, 서울의 봄 발굴 비결"━이 대표는 영화 투자의 제1 원칙으로 시나리오를 꼽았다. 그는 "배우나 감독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순위는 시나리오"라며 "시나리오가 좋으면 우리가 직접 제작자, 배급사, 배우를 연결하는 패키징 작업까지 주도한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13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화 '파묘'가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주말 하루동안 77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일일 최다 관객수를 달성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손익분기점(BEP) 330만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봄'의 흥행에 이어 '파묘'가 또 한 번 벤처캐피탈(VC)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줄지 주목된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따르면 '파묘' 극장 관객 수는 전일 기준 229만명을 기록했다. 13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2일 빠르다. 이 영화 제작비는 140억원으로 이에 따른 BEP 관객수는 약 330만명이다. 25일 기준 극장 티켓 누적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제작비를 초과했다. 단 티켓 판매매출액에서 부가가치세(10%), 영화발전기금(3%), 극장·배급사(45%) 몫을 떼고 제작비까지
남미래 기자 2024.02.26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