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200만 돌파, '서울의 봄'보다 빠르다…투자한 VC '흐뭇'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화 '파묘'가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주말 하루동안 77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일일 최다 관객수를 달성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손익분기점(BEP) 330만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봄'의 흥행에 이어 '파묘'가 또 한 번 벤처캐피탈(VC)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줄지 주목된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따르면 '파묘' 극장 관객 수는 전일 기준 229만명을 기록했다. 13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2일 빠르다. 이 영화 제작비는 140억원으로 이에 따른 BEP 관객수는 약 330만명이다. 25일 기준 극장 티켓 누적 매출액은 224억원으로 제작비를 초과했다. 단 티켓 판매매출액에서 부가가치세(10%), 영화발전기금(3%), 극장·배급사(45%) 몫을 떼고 제작비까지
남미래기자
2024.02.26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