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젤투자자는 벤처생태계의 가장 앞선 단계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주역이다. 국내 엔젤투자자에게는 세제혜택도 매력적이다. 개인투자자가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간접투자할 경우 △3000만원까지 100% △3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 70% △5000만원 초과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올해 말 일몰 예정이었으나 정부는 세제개편안을 통해 이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고소득자일수록 소득공제의 절세 효과가 크다. 예컨대 과세표준금액이 1억원인 사람이 3000만원을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할 경우, 과세표준이 7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소득세로만 937만원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정부가 이처럼 세제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엔젤투자를 지원하는 이유는 엔젤투자가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서다. 엔젤투
김성휘기자 2025.08.22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젤투자자로 체계적 교육을 받고 창업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일조하고 싶다."(기업 컨설턴트 A씨)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퇴근시간을 넘겨 캄캄한 밤이 됐지만 이 건물 6층 불이 꺼지지 않았다. 세무사, 변리사 등 전문직과 20~30년씩 대기업과 제조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이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전현직 기업 임직원과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엔젤투자를 교육하는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을 듣기 위해서다. 한국엔젤투자협회,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함께 '엔젤리스트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이날 첫 강의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기업가치평가 및 사업타당성 분석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등록 운영 △스타트업 멘토링 및 컨설팅 △I
김성휘기자 2024.09.2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