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진입을 위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이하 KSGC)'에 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대거 도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창업가를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이하 특별비자)' 발급 인원도 71%가 석사 이상의 고학력자로 집계됐다. 글로벌 창업생태계에서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기술력이 높은 한국 선호도가 높아지고, 정부 정책도 해외 스타트업에 친화적으로 변하면서 실력 있는 해외 스타트업들의 유입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KSGC 2단계 프로그램에 통과한 40개사 중 외부에서 100억원 이상의 벤처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5개사로 나타났다. KSGC는 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국 진출·정착을 지원하는 중기부 인바운드 창업(외국인의 국내 창업) 프로그램이다. 3단계에 걸쳐 총 20팀을 선발해 국내 정착 및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고석용기자 2025.12.12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세계 각국에서 2626개팀이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2016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규모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다. 해당 사업에 선정되면 한국시장 탐색 및 국내 정착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오는 12월 개최되는 컴업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1억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올해 신청건수는 전년 대비 1.5배가 넘는 수치이며, 80개팀 선정 기준으로 경쟁률은 32.8대1이다. 지난해에는 총 1716개팀이 신청해 40개팀 선정 기준으로 4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기업의 대륙별 접수 현황은 아시아 47%, 아프리카 33.9%, 아메리카 10.7%, 유럽 8.2% 순이다. 산업분야별로 보면 정보통신(IT)·소프트웨어 기업 비중이 29.6%로
남미래기자 2025.06.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AI(인공지능) 딥테크 스타트업 폴리머라이즈(Polymerize)가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2016년 시작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법인 설립 및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세계 114개국에서 총 1716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중기부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4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한국에 입국해 약 3개월 반 동안 국내 창업기획자의 보육을 받으며 이번 데모데이를 준비해왔다. 이날 데모데이에서는 사업화 성취도 평가와 창업기획자별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상위 8개팀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남미래기자 2024.12.11 19:30:00중소벤처기업부가 16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외국인 창업가 대상 지역 창업 생태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24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 참가팀 등 우수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지역별 창업 생태계 및 창업지원 제도를 안내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경남, 울산, 전북, 충북 등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각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맞춤형 교육·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등 지역 창업지원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외국인 창업가와 지원기관 담당자를 포함한 60여명의 참가자들과 앞서 소개된 지역 창업지원사업과 정착지원 제도 관련 상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우수한 외국인 창업가의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외국인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고석용기자 2024.10.16 12:00:00중소벤처기업부의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유치 프로그램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신청한 외국인 창업팀이 1716개팀으로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외국인 창업자의 국내유치 프로그램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신청자 수는 △2020년 2648개팀 △2021년 2568개팀 △2022년 2653개팀 △2023년 1924개팀 △2024년 1716개팀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동이 어렵던 2020년보다도 900여개팀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한국이 언어나 문화, 비자발급 등에서 진입장벽이 높아 외국인 창업팀의 관심이 줄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중기부는 전체 사업예산 등 제도적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모집기업이 60개에서 40개로 줄면서 선정된 기업이 받는 상금 등 혜택은 더 커졌다"고 했다. 한편 중기부는 올해 접수한 1716개팀 중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19개국 40개팀
고석용기자 2024.08.0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