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라이너를 서비스하는 아우름플래닛이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벤처캐피탈(VC) 투자와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대출로 이루어졌다. VC 투자는 CJ인베스트먼트의 리드로 IBK기업은행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SL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사로 참여했다. 2015년 서비스를 개시한 라이너는 추천 서비스, 검색 어시스턴트, 커뮤니티 기능 등을 출시하며 학생, 연구자, 전문직 등 정보 소비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최근 1년 사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3배 이상 늘었다. 아우름플래닛은 이번 투자 유치 이후 정보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제품 및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사용자가 라이너 플랫폼에서 고품질의 생산적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사용성 개선 및 추천 기술 혁
김태현기자 2022.09.16 16:01:28주식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 '커피하우스'를 운영하는 소셜인베스팅랩이 SK증권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소셜인베스팅랩은 카이스트(KAIST) 출신 한동엽 대표와 박남규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지난해 1월 함께 설립했다. 카이스트 인공지능(AI) 대학원의 양은호 교수가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커피하우스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기존 증권사의 MTS(Mobile Trading System)와 SNS를 결합했다. 하나의 앱 안에서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 실거래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공유하며 신뢰도 있는 주식 정보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앱 사용자들의 네트워킹으로 커뮤니티 내 자정 작용이 활성화되며 신빙성 있는 정보가 축적된다. 소셜인베스팅랩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거래를 보다 쉽게 하고 자유롭게 다른 투자자와 의견을 나누며 신뢰도 있는 주식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현재 커피하우
최태범기자 2022.09.21 18: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