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타트업 70곳 CES 2026 동행…SBA 등 19개 기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소재 자치구·유관기관·대학 등 18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총 70개 스타트업의 CES 2026 참가를 지원한다. 해당 스타트업들에게 글로벌 IR 무대 등 기회와 함께, 7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를 일대일 매칭해 통역 등 현장 지원을 제공한다. SBA는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SBA 본사에서 김현우 대표, 오미자 건국대 'WE人(위인)교육센터' 센터장 등 19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ES 2026 서울통합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CES 2026 일정과 각종 지원사항, 링크드인을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 노하우 강연이 진행됐고 매칭된 기업-대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CES는 해마다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IT전자 박람회로 구글,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기업뿐 아니라 국내외 스타트업이 미래 기술 비전과 첨단 제품·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성휘기자
2025.12.01 15:14:43